정부가 배달의민족·쿠팡이츠 등에 연동하는 라이더 '안면인증' 시스템을 개발한다. 국회에 발의된 관련 법안 통과를 염두에 둔 선제 조치다. 시스템을 즉시 가동할 수 있는 기술적 기반을 확보해 타인 계정 도용·대여 등 배달대행 라이더 관련 문제를 바로잡는다는 구상이다. 11일 관가와 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최근 본인인증 강화를 위한 '라이더 안면인증 시스템'을 연내 개발해 내년 상반기에 정식 가동하는 로드맵을 수립했다. 해당 시스템 활용 대상은
2026-08-11 17: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