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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국감]농협법 개정 놓고 여야 시각차…강호동 “직선제 수용, 국회 합의 따를 것”

    농협중앙회장 전 조합원 직선제와 감사체계 개편을 놓고 여야가 국정감사에서 맞섰다. 여당은 반복된 내부통제 부실을 지적하며 조속한 입법을 촉구했고, 야당은 협동조합의 자율성과 개혁 절차의 정당성을 강조했다. 농협중앙회는 직선제 수용 방침을 재확인하면서 제도 개편에 따른 부작용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16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농협중앙회 국정감사에서는 중앙회장 선출 방식과 독립 감사기구 설치를 둘러싸고 여야 의원들의 견해가

    2026-10-16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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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미령 “농협법 개정 9월 상임위서 가닥”…농지조사 “처벌 아닌 정상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농협중앙회 개혁을 담은 농협법 개정안이 이달 국회 상임위원회에서 가닥을 잡을 것으로 전망했다. 농지 전수조사를 둘러싼 농업인 우려에는 “투기와 선량한 농업인을 구분하겠다”며 단속보다 잘못된 관행과 제도를 바로잡는 데 방점을 찍었다. 과천 경마공원 이전은 이달 한국마사회 이사회를 시작으로 이전지 선정 절차에 들어갈 전망이다. 송 장관은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농협법 개정안과 관련해 “대부분

    2026-09-1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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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시선] 농협법, 밀어붙일수록 멀어진다

    농협법 개정이 속도를 내고 있다. 당정은 애초 다음 달 지방선거 전 입법 마무리를 목표로 세웠다. 조합원 직선제 도입과 감사위원회 신설이라는 큰 방향도 잡혔다. 남은 건 국회 통과다. 하지만 현장 분위기는 녹록지 않다. 농민단체 반발이 좀처럼 잦아들지 않고 공청회 일정

    2026-05-0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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