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이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추진을 위한 범여권 공동 태스크포스(TF) 구성을 제안했다. 오는 31일로 예정된 김건희 씨의 구속기간 만료 이전에 탄핵소추안을 의결할 수 있도록 원포인트 본회의를 열겠다는 구상이다. 신장식 혁신당 대표는 20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등 범여권 정당을 향해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을 추진할 공동 TF를 만들자”고 제안했다. 신 대표는 조 대법원장의 행보를 두고 “윤석열이 친위 쿠데타를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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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조희대 탄핵 공동 TF 제안…“사법 쿠데타 진행 중”2026-10-20 14:59 -
한병도 “혁신당은 개혁 동반자”…신장식 “정례 협의체 만들자”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신장식 조국혁신당 대표가 만나 검찰개혁 완수와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한 공조 의사를 재확인했다. 양당은 정례 협의체 구성에도 공감대를 형성했다. 한 직무대행은 28일 국회에서 취임 인사차 예방한 신 대표에게 “민주당과 혁신당은 생사고락을 함께한 전우이자 사회 대개혁을 함께 이끌어갈 동반자”라며 “한층 더 넓은 협력체계를 구축해 산적한 과제를 함께 풀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12·3 비상
2026-07-28 13:48 -
조국혁신당, 신장식 대표 선출…“민주당과 통합은 가치와 비전 전제로”조국혁신당이 신장식 의원을 새 당대표로 선출했다. 조국 전 대표를 제외한 첫 혁신당 당대표인 신 대표는 검찰개혁 완수와 2028년 총선 준비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 가능성에는 문을 열어두되 '가치와 비전'을 전제로 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2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전국당원대회에 단독 후보로 출마한 신 대표는 찬반투표를 거친 결과 96.7%의 찬성률로 당선됐다. 신 대표는 침체된 당을 재정비하고 차기 총선을 준비해
2026-07-26 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