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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철도공단 조직개편 착수…안전 격상·AI 전 사업 확산

    국가철도공단이 안전본부장 직위를 임원급으로 격상하고 인공지능(AI)·데이터 기능을 전 사업으로 확대하는 조직개편에 착수한다. 본사와 프로젝트관리(PM) 조직 간 권한도 다시 나눠 현장 중심 사업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정진혁 이사장 취임 후 내놓는 첫 조직개편으로, 오는 11월 최종안을 확정한다. 21일 국가철도공단에 따르면 정 이사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직개편 추진 태스크포스(TF)'를 가동했다. 안전·공정·현장·소통·혁신 등 경영방침을 실제

    2026-09-2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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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진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취임…“AI·데이터로 철도 혁신”

    정진혁 국가철도공단 제9대 이사장이 1일 취임했다. 안전과 현장을 중심으로 철도 사업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동시에 인공지능(AI)·데이터·디지털 기술을 사업 전반에 도입해 철도 중심의 미래 모빌리티 전환을 추진한다. 국가철도공단은 정 이사장이 이날 대전 본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정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미래지향적 국가철도공단이 되기 위해 원칙과 기본으로 돌아가자'를 경영 슬로건으로 제시했다. 그는 “기본과 원칙에 충

    2026-09-01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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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철도공단, 새만금항 인입철도 설계 착수…2033년 개통 목표

    새만금 신항만과 내륙 철도망을 연결하는 새만금항 인입철도 건설사업이 설계에 들어갔다. 2033년 개통되면 새만금 신항만의 물류를 장항선·전라선·호남선 등 전국 철도망으로 연결하면서 새만금 산업단지의 물류 경쟁력을 뒷받침할 전망이다. 국가철도공단은 지난해 11월 기본계획이 수립된 새만금항 인입철도 건설사업의 통합 기본·실시설계에 본격 착수했다고 13일 밝혔다. 새만금항 인입철도는 총사업비 1조5859억원을 투입해 전북 군산시 대야에서 새만금 신항

    2026-08-13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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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철도공단, 철도종합시험선로 조기 개방…LA 전동차 수출 지원

    국가철도공단이 오송 철도종합시험선로 연장구간을 예정보다 앞당겨 개방하며 국내 철도차량의 해외 수출 지원에 나섰다.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메트로 중전철 개량사업에 투입될 전동차의 성능 검증을 적기에 마쳐 2028년 LA 하계올림픽 수송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7일 국가철도공단에 따르면 공단은 현대로템과 우진산전이 수주한 1조2000억원 규모 LA 메트로 중전철 개량사업 지원을 위해 오송 철도종합시험선로에 차량 고속 성능

    2026-08-07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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