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오링크가 인공지능(AI) 기반 해킹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취약점 사전 검증부터 웹·API 공격 차단, 보안관제까지 연계한 다층 방어체계를 강화한다. 파이오링크는 AI 기반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지속적 위협 노출관리(CTEM)와 웹방화벽, 24시간 보안관제를 결합한 보안체계를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최근 금융권 침해사고에서 활용 가능성이 제기된 AI 기반 침투테스트 도구 '아르텍스(ARTEX)'는 정보 수집부터 취약점 탐색, 공격 경로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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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오링크, AI 해킹 대응 강화…웹·API 공격 탐지·차단2026-10-08 15:34 -
'침투테스트 AI'로 누구나 보안망 뚫는다최근 국내 금융권 공격에 악용된 것으로 알려진 '아르텍스(ARTEX)'뿐 아니라 다양한 침투테스트 인공지능(AI)이 누구나 접할 수 있는 오픈소스로 공개된 것으로 나타났다. 초급자라도 소스코드를 수정하면 실제 공격에 활용할 수 있어 보안 위협이 커졌다는 평가다. AI 기반 공격을 전제로 한 취약점 진단이 시급하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세계 최대 소프트웨어 개발 플랫폼 '깃허브'에는 지난달 바이두 보안대응센터(BSRC) '에이전트+' 공방능력 대
2026-10-06 14:47 -
[이슈플러스] 핵심망 지켜도 안심 못한다…외곽 시스템이 보안 '약한 고리'최근 금융권 침해 사고에서 인터넷·모바일뱅킹 등 핵심 금융거래망이 직접 침해된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 그러나 대출모집인·임직원용 웹페이지와 업무지원 시스템 등 핵심망 밖의 외부 접점에서 개인정보 유출이 잇따랐다. 핵심 시스템을 안전하게 지키더라도 주변 시스템에 남은 작은 빈틈 하나가 실제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 확인됐다. 신한은행은 대출모집인 전용 서비스, KB국민은행은 직원용 모바일 업무지원 시스템, 하나은행은 영업지원시스템(ODS)
2026-10-05 13:39 -
[뉴스줌인] 공급망 보안만으론 부족…랜섬웨어 막는 엔드포인트 방어랜섬웨어 공격이 다양한 산업에서 발생하고 있다. 공격자들은 개별 기업·기관을 직접 공격하는 것을 넘어 다수가 사용하는 소프트웨어(SW)나 서비스를 공격 경로로 악용하는 사례도 나타나고 있다. 이에 공급망 보안과 개별 기업·기관의 자체 보안 역량을 동시에 강화해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SW·유지보수 체계 타고 내부로 침투 공급망 공격은 최종 대상을 하나씩 직접 공략하는 대신 여러 기업이 공통으로 사용하는 SW나 서비스, 업데이트·유지보수
2026-09-30 14:54 -
아우토크립트, 미디어텍 칩셋 취약점 발견…CVE 등록아우토크립트가 글로벌 반도체 기업 미디어텍의 칩셋과 오픈소스 임베디드 커널에서 보안 취약점을 발견해 공개 취약점 식별번호(CVE)를 부여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아우토크립트 레드팀은 올해 상반기 미디어텍 시스템온칩(SoC)과 부트 환경에서 사용되는 오픈소스 임베디드 커널 '리틀 커널(LK)'을 대상으로 보안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 과정에서 발견한 취약점을 미디어텍과 LK 프로젝트에 각각 제보했다. 미디어텍은 제보받은 취약점을 'CVE-2026-
2026-09-29 14:18 -
파수 AI, 중소기업 맞춤형 '보안 케어 서비스' 출시파수 AI가 보안 인력과 예산, 전문성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위한 '보안 케어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파수는 기업별 보안 취약점을 진단하고 우선순위에 따라 필요한 보안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하도록 지원한다. 보안 케어 서비스는 인프라와 사람, 데이터를 중심으로 △취약점 진단 △악성메일 모의훈련·교육 △보안 솔루션 구축을 제공한다. 보안 전문가가 IT 인프라와 웹·모바일, PC 등을 점검해 취약점을 찾고 기업 상황에 맞춰 개선 우선순
2026-09-29 14:07 -
AI 공격 빨라지는데…기업 보안은 '확산 차단' 취약해커의 침입을 찾아내는 것과 실제 피해 확산을 막는 것은 별개의 문제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글로벌 정보기술(IT)·보안 리더 대부분은 내부 공격을 탐지할 수 있다고 답했지만, 절반 가까이는 한 번 침투한 공격자가 다른 시스템으로 이동하는 것을 막지 못한다고 답했다. 일루미오코리아는 최근 'AI 위협에 대한 대응' 보고서를 통해 글로벌 IT·보안 리더 700명 중 95%가 무단 측면이동(Lateral movement)을 탐지할 수 있다고 답했
2026-09-27 12:00 -
프런티어 AI로 드러나는 韓 보안 취약점…“'신속 패치' 제도 필요”정부가 오픈AI의 사이버보안 특화 인공지능(AI)을 국가 기반시설 취약점 점검에 투입했다. 사람이 일주일에서 한 달가량 걸리던 취약점 탐색 소요 시간을 단축하며 유효 취약점을 찾아내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배승권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취약점관리센터장은 지난 21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이슈앤톡' 행사를 통해 “국가 기반시설 대외 공개 웹페이지와 이들이 사용하는 상용·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점검하고 있다”며 “AI가 찾은 10건 중 유효한
2026-09-22 13:35 -
AI로 취약점 찾는다…KISA, 정보보호 기업 지원 강화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프런티어 인공지능(AI) 모델을 활용해 정보보호 제품의 소스코드 취약점 분석을 지원한다.최신 AI 모델을 실제 제품 점검에 활용해 개발 단계부터 보안 취약점을 찾는다. KISA는 정보보호산업진흥포털을 통해 '취약점 점검 테스트랩' 이용 예약을 받는다고 15일 밝혔다. 취약점 점검 테스트랩은 KISA가 운영하는 소프트웨어 취약점 점검 시험실이다. 프런티어 AI 모델 등 분석 도구를 활용해 제품 소스코드의 취약점을 분석
2026-09-15 14:00 -
엔키화이트햇 “금융권 보안, AI 기반 상시 자동 점검 필요”엔키화이트햇은 11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린 '제5회 금융보안워크숍'에서 금융권 레드티밍 사례를 바탕으로 인공지능(AI) 사이버 위협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정시헌 엔키화이트햇 VA센터장은 '금융권 레드티밍 사례를 통한 AI 위협 대응 방안'을 주제로 발표하며 단순 취약점 발견을 넘어 실제 시스템에서 공격이 어디까지 가능한지 검증하는 '실전 검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자율형 AI가 취약점을 탐색하고 공격을 확산하는 위협에 대응하려면
2026-09-11 14:55 -
AI 서비스 취약점 935건…6개월 만에 10배 늘었다인공지능(AI) 도입이 산업 전반으로 확산하면서 AI 서비스에서 발견되는 보안 취약점이 빠르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카스퍼스키는 7일 '분기별 익스플로잇 및 취약점 보고서'를 통해 올해 2분기 AI와 대규모 언어 모델(LLM) 서비스에서 기록된 취약점이 935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4분기 93건과 비교하면 6개월 만에 10배가량 증가한 수치다. 증가세는 올해 들어 가팔라졌다. AI 도구와 유사 기능을 제공하는 플러그인 등에서 공개
2026-09-07 13:54 -
스틸리언, KB국민은행에 AI 취약점 분석 솔루션 공급스틸리언은 KB국민은행에 인공지능(AI) 기반 취약점 분석 솔루션 '에일리언레이(AlienRay)'를 공급했다고 27일 밝혔다. 에일리언레이는 소스코드와 심볼, 빌드 환경 없이 실제 배포되는 소프트웨어(SW) 바이너리를 분석하는 블랙박스 기반 솔루션이다. 공격 표면과 취약점 후보를 분석한 뒤 공격 체인과 개념증명(PoC)을 통해 실제 악용 가능성을 검증한다. 소스코드를 확보하기 어려운 외부 도입·상용 SW도 분석할 수 있다. 발견된 취약점의 악
2026-08-27 10:14 -
IP카메라·공유기 잇단 보안 구멍…끝나지 않는 IoT 해킹 위협IP카메라와 공유기에서 계정 탈취와 원격 제어로 이어질 수 있는 보안 취약점 발견이 끊이지 않는다. 일부 제품은 실제 해킹에 악용된 경우도 있어 사물인터넷(IoT) 기기 보안 인증 의무화 등 보안 검증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지속 제기된다. 24일 보안업계에 따르면 허니웰, YI, CP 플러스, 에이수스, 선전즈보퉁전자(Zbtlink) 등 해외 IP카메라·공유기에서 다수의 보안 취약점과 침해 사례가 지속 보고되고 있다. 업계는 해당 제조사 제
2026-08-24 16:31 -
상반기 랜섬웨어 피해 4744건…“노출 자산 점검·다중인증 강화해야”올해 상반기 전 세계 랜섬웨어 피해가 4744건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상사설망(VPN)과 업무 플랫폼 등 여러 기업이 공통으로 사용하는 인프라의 취약점이나 탈취 계정을 악용한 공격도 확산하고 있다. SK쉴더스는 2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한국 안티 랜섬웨어 동맹(KARA) 랜섬웨어 동향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랜섬웨어 피해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약 48% 증가했다. SK쉴더스는 최근 공격자들이 악성
2026-08-21 09:58 -
오픈AI, 고급 취약점 악용 연구 AI 'GPT-5.6 사이버' 출시오픈AI가 고급 취약점 연구와 취약점 악용 가능성을 검증하는 익스플로잇 검증·보안 테스트에 특화된 사이버보안 모델 'GPT-5.6 사이버'를 출시한다. 오픈AI는 GPT-5.6 사이버 출시에 맞춰 승인된 방어 업무를 수행하는 개인·조직에 사이버보안 모델을 제공하는 '데이브레이크' 프로그램을 블루·레드로 구분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공격자가 대규모 공격용 AI 역량을 배포하기 전 신뢰할 수 있는 방어자에 맞춤형 최첨단 인텔리전스 제공 차원이다
2026-08-11 0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