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 피해지원금 등 정부 지원 효과로 올해 2분기 가계소득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전소득이 20% 넘게 뛰면서 저소득층을 중심으로 소득이 늘고 분배지표도 개선됐다. 반면 가계소득의 핵심인 근로소득은 소폭 증가하는 데 그쳤다. 27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2분기 가계동향조사'에 따르면 가구당 월평균 소득은 529만5000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했다. 가계소득은 12분기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물가상승률을 반영한
2026-08-27 13: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