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산업통상협력개발지원사업(산업 ODA)' 관리 주체가 14년 만에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에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코트라)로 바뀐다. 개발도상국의 경제 발전을 돕는 것을 넘어,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상생형 ODA'로 패러다임을 전환하려는 조치다. 30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KIAT와 코트라는 '산업 ODA 업무 인계인수 협약'을 체결한다. 9월 1일부터 코트라가 312억원 규모 올해 산업 ODA 사업 관리를
2026-08-30 1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