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썸네일
    [2026 국감]레버리지 ETF 도입 책임 추궁…이형일 “송구”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도입 과정이 국정감사 도마에 올랐다. 야당 의원들은 상품 도입 과정에서 위험성을 경고하는 의견이 있었음에도 출시를 서둘렀다며 정책 결정 과정 공개와 책임 규명을 요구했다. 6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의 재경부 국정감사에서 야당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을 누가 주도했는지 집중 추궁했다. 안상훈 국민의힘 의원이 의사결정 주체를 묻자 이형일 부총리는 “금융위원회에서 의사결정을 했다고 알고 있다”고 답했다

    2026-10-06 13:15
  • 기사 썸네일
    이형일·김승원·강신철 청문보고서 채택…與 주도에 野 반발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17일 국회에서 잇달아 채택됐다. 이 후보자 보고서는 여야 합의로 처리됐지만 국민의힘의 '부적격' 의견이 병기됐고, 김 후보자와 강 후보자 보고서는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의결됐다. 국민의힘은 일부 후보자에 대한 의혹이 해소되지 않았다며 즉각 반발했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어 이 후보자의 보고서 채택 안

    2026-09-17 14:31
  • 기사 썸네일
    이형일 “경제 원팀으로 조율하고 책임”…성장·민생·불평등 해소 강조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가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정부의 경제정책 사령탑으로서 활동하겠다고 15일 밝혔다. 경기 회복세를 민생으로 확산하는 동시에 성장동력을 확충하고 불평등 문제에도 적극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자는 “각 부처의 역량을 최대한 모아 경제팀을 원팀으로 만들고, 책임 지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우리 경제에 대해서는 회복 흐름이 한층 뚜렷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인공지능(AI) 수요

    2026-09-15 14:11
  • 기사 썸네일
    장관 후보자들 첫 메시지…규제혁신·주택공급·사법개혁

    이재명 정부 2년차 첫 개각으로 국무위원 후보자에 지명된 장관 후보자들이 규제개혁과 주택공급, 형사사법체계 개편 등 주요 정책 과제를 앞세워 국회 인사청문회 준비에 들어갔다.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새로운 형사사법체계 안착을, 국토교통부 후보자는 선호 입지 주택 공급과 미래 모빌리티를 전면에 내걸었다. 중소벤처기업부 후보자는 신산업을 가로막는 규제 혁신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비럐대표 의원직 유지 문제도 논란이다.

    2026-08-31 14:50
  • 기사 썸네일
    李대통령, AI 대전환 국정 2막…중폭 개각 단행

    이재명 대통령이 집권 2년 차를 맞아 중폭 이상의 개각을 단행했다. 지난 6·3 지방선거와 여당 전당대회를 기점으로 표면화된 범진보 세력의 갈등을 봉합하고 정부가 사활을 건 메가프로젝트, 모두의 창업 등 핵심 국정과제에서 가시적 성과를 내려는 의도가 엿보인다. 또 참모진도 이에 맞춰 재정비하며 국정 추진 체계를 강화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30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6개 부처의 개각과 참모진 인선을 발표했다. 이번 인선은

    2026-08-30 13:2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