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집권 2년 차를 맞아 중폭 이상의 개각을 단행했다. 지난 6·3 지방선거와 여당 전당대회를 기점으로 표면화된 범진보 세력의 갈등을 봉합하고 정부가 사활을 건 메가프로젝트, 모두의 창업 등 핵심 국정과제에서 가시적 성과를 내려는 의도가 엿보인다. 또 참모진도 이에 맞춰 재정비하며 국정 추진 체계를 강화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30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6개 부처의 개각과 참모진 인선을 발표했다. 이번 인선은
2026-08-30 1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