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와의 '정교유착' 혐의로 구속기소 된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1심에서 총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법원은 한 총재가 통일교의 교세 확장을 위해 정치권에 금품을 제공하고 김건희 여사에게 고가의 선물을 건네며 현안을 청탁한 혐의 등을 유죄로 판단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는 31일 한 총재의 선고공판에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징역 1년, 청탁금지법 위반 및 업무상 횡령 혐의에 징역 1년을 각각 선고했다. 앞서 민중
2026-08-31 15: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