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인공지능(AI)을 업무에서 어디까지 허용해야 할까.” 기업마다 답은 달랐다. 한 기업은 개인 계정을 모두 막기보다 파일 첨부처럼 위험도가 높은 경로만 통제하는 쪽을 택했다. 다른 기업은 개발자와 일반 사용자를 나눠 AI 이용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배포했다. 사내에서 제공하는 AI를 중심으로 관리 체계를 마련하고 그 밖의 서비스는 차단하는 방안을 준비하는 곳도 있었다. 지난달 27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앙트레빌에서 열린 지란지교소프트의 실
2026-09-01 17: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