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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선대회장 아내, 구광모 회장 파양 소송 패소

    고(故) 구본무 전 LG그룹 회장 배우자인 김영식 여사가 구광모 LG그룹 회장을 대상으로 제기한 파양 청구 소송에서 패소했다. 서울가정법원 가사6단독 이은주 판사는 3일 김 여사가 구 회장을 대상으로 낸 재판상 파양 청구 소송에서 원고 청구를 기각했다. 구체적인 판단 배경은 공개되지 않았다. 앞서 김 여사는 2024년 11월 구 회장 파양 소송을 제기했다. 구 회장은 구본무 전 회장 동생인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 친아들이다. 외아들을 사고로 잃은

    2026-09-03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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