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이 신생아를 대상으로 전장유전체를 분석해 희귀유전질환을 조기에 찾아내는 국가 연구에 착수했다. 질병청 국립보건연구원은 8월부터 '전장유전체염기서열 기반 신생아 선별검사 연구' 참여자 모집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기존 선별검사로 발견하기 어려운 유전질환까지 검사 범위를 넓혀 유전체 기반 신생아 선별검사의 임상적 유용성과 정책 도입 가능성을 검증한다. 연구 대상은 생후 28일 이내 일반 신생아다. 2028년까지 전국 6개 병원에서 총
2026-09-07 1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