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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 버리던 냉각수 다시 쓴다…연간 최대 380만톤 취수 절감

    포스코가 광양·포항제철소에서 폐수로 방류하던 냉각수를 재이용한다. 2028년까지 냉각탑 20곳으로 확대하면 연간 최대 380만톤의 신규 취수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반도체·철강 등 물 사용량이 많은 산업 전반으로 물 재이용을 확산할 방침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2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포스코와 '지속가능한 산업용수 관리 및 워터 포지티브 협력 공동이행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포스코는 냉각수로 사용한 물 가운데 일정 수질

    2026-09-2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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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SK하이닉스, 국제물주간 첫 출격…반도체 '물 혁신' 전면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대한민국 국제물주간(KIWW)'에 처음으로 전시관을 마련하고 반도체 생산에 필수적인 물의 재이용과 '워터 포지티브(Water Positive)' 전략을 선보였다. 정부도 반도체 등 첨단산업의 성장으로 물이 전력과 함께 핵심 인프라로 부상했다고 보고, 물 재이용과 초순수 기술개발을 확대하는 한편 댐·저수지·재이용수 등 분산된 수원을 연결하는 '워터그리드' 구축에 나선다. 금한승 기후에너지환경부 1차관은 9일 대구에서 열

    2026-09-0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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