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썸네일
    가뭄·홍수 대비 저수지 준설 확대…올해 131곳 520억 투입

    정부가 올해 520억원을 투입해 전국 저수지 131곳에 쌓인 토사 262만9000㎥를 준설(저수지·하천 바닥에 쌓인 흙이나 모래, 퇴적물을 파내는 작업)한다. 가뭄 때 농업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집중호우 때는 더 많은 물을 담을 수 있도록 저수지의 저류능력을 확충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영농기가 끝나는 대로 저수지 준설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오랜 기간 유입·퇴적된 토사를 제거해 줄어든 저수용량을 회복하는 사업이다. 준설 투자는

    2026-09-10 11:0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