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클라우드와 LG가 공격·방어 특화 인공지능(AI) 보안 모델을 공동 개발한다. 동일한 보안 데이터를 서로 다른 방식으로 학습시킨 뒤 두 모델을 교차 검증해 공격·방어 역량을 함께 끌어올려 글로벌 최고 수준의 사이버보안 AI를 개발한다는 목표다. 10일 네이버클라우드-LG CNS 컨소시엄에 따르면 양사는 오는 18일 보안 특화 AI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 컨소시엄은 데이터 확보팀, 데이터 전처리팀, 파운데이션모델(FM) 개발팀, 평가·검증팀
2026-09-11 06: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