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극3특 성장엔진의 산업지도가 그려졌다 해도 이를 현실의 대규모 투자로 끌어내지 못한다면 공허한 청사진에 불과하다. 정부는 이를 막기 위한 핵심 열쇠로 '실행력'을 꼽았다. 과거 균형발전 사업이 실패했던 가장 큰 맹점은 각 중앙부처가 제각기 예산을 쥐고 파편적으로 사업을 추진했기 때문이라고 판단했다. 산업 육성과 인재 양성, 연구개발(R&D), 인프라 구축 등 부처별 칸막이에 갇혀 일률적인 잣대로 지원이 이뤄지다 보니 정작 현장에서는 사업이 겉
2026-10-18 14: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