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환경 분야 창업기업이 정부 정책지원 등을 받기 위해 제출해야 하는 행정서류가 절반 수준으로 줄어든다. 육상풍력 발전사업 허가에 필요했던 1년 이상의 현장 풍황 실측 의무도 폐지돼 사업 착수 기간을 1년가량 앞당기고 30㎿ 기준 약 2억5000만원의 초기 비용을 줄일 수 있게 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3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2차 규제합리화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에너지·환경 분야 창업기업 지원을 위한 행정서류 재설계 추진방안
2026-10-23 14: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