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제조업의 11월 경기 전망이 내수와 수출의 동반 둔화 우려로 전월 대비 크게 꺾였다. 10월에는 반도체 호조세에 힘입어 기준치를 웃돌며 선방했으나, 11월에는 자동차와 휴대폰 등 주요 업종을 중심으로 업황 악화가 예상된다. 산업연구원(KIET)이 25일 발표한 '전문가 서베이조사(PSI)' 결과에 따르면, 11월 제조업 업황 전망 지수는 102로 전월(113)보다 11포인트(P) 급락했다. PSI는 100을 기준으로 200에 가까울수록 전
2026-10-25 11: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