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글로벌 신약 개발 시장에서 핵심 기술 공급처로 부상하고 있다. 올해 제약·바이오 기업의 기술수출 계약 규모가 184조원을 넘어서며 지난해 연간 실적을 추월했다. 글로벌 제약사의 중국 신약 후보물질 도입이 확대되는 가운데 임상시험 분야에서도 미국을 빠르게 추격하고 있다. 25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올해 중국 제약기업의 기술수출 계약 총액은 1390억달러(약 184조1000억원)로 집계됐다. 지난해 전체 실적인 1357억달러(약 17
2026-10-25 13: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