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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MO 완전표시제 두 달 앞인데…식용유·물엿 업계 준비 '깜깜'

    정부가 당류·식용유지류 유전자변형식품(GMO) 국내 완전표시제를 올해 말로 1년 앞당기겠다고 행정예고했지만, 두 달이 넘도록 확정 고시를 내놓지 않고 있다. GMO와 Non-GMO 원료를 나눠 관리하는 구분관리 가이드도 아직 확정되지 않아, 원료 조달과 포장재 교체에 수개월이 걸리는 식품업계의 준비 부담이 커지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다음 달 3일 간장, 4일 당류·식용유지류 업계와 구분관리 생산 가이드 마련을 위한 품

    2026-10-26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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