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닛이 미국 나스닥 상장사 서밋 테라퓨틱스와 면역항암제 '이보네시맙' 개발을 위한 인공지능(AI) 바이오마커 연구 협력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서밋이 개발 중인 이보네시맙의 치료 효과를 예측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루닛의 AI 병리 분석 기술로 암세포와 면역세포의 분포 등 종양미세환경을 분석하고, 치료 반응이 기대되는 환자군을 구분하는 것이 목표다. 이보네시맙은 면역관문 단백질 'PD-1'과 혈관내피성
2026-10-26 1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