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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대·경국대에 '지역의대' 신설…2030년부터 100명 선발

    정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국립순천대학교와 경상북도 국립경국대학교에 의과대학을 신설한다. 순천대에 60명, 경국대에 40명의 정원을 배정해 2030년부터 연간 100명의 의대 신입생을 뽑는다. 지역 간 의료격차를 해소하고 지역·필수·공공의료 인력을 확충하기 위한 조치다. 교육부와 보건복지부는 4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의대 신설 지역·대학 선정 및 정원 배정' 결과를 발표했다. 정부는 의대가 없는 지역의 의료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7월부터

    2026-11-04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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