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원에 지분 3.2%입니다. 함께 목장을 키우실 분 계실까요?” 4일 제주에서 열린 '로컬창업 페스타' 로컬 투자 로드쇼 기업설명회(IR) 현장. 제주 수제 요거트 브랜드 어니스트밀크의 채별나 대표가 구체적인 투자 조건을 제시하자 심사위원석에서 손이 번쩍 올라왔다. 한 투자심사위원은 “매년 이자율 개념으로 몇 퍼센트까지 배당해 줄 수 있느냐”며 “의미 있는 숫자가 나오면 투자하겠다”고 즉석에서 투자 의향을 밝혔다. 앞서 채 대표는 발표를 시
2026-11-04 20: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