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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트 냉장고 이어 혈액원까지…유럽 냉장설비 해킹 확산

    유럽에서 냉장·냉동 설비를 겨냥한 사이버 공격이 잇따르는 가운데 프랑스 혈액원까지 공격 대상이 된 것으로 확인됐다. 해커가 영하 30도로 유지해야 하는 혈장 보관시설의 설정 온도를 영상 110도까지 높이도록 조작했다. 4일(현지시간) AP통신과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프랑스 보건부는 최근 지역 혈액원 여러 곳에서 냉동설비를 대상으로 한 사이버 공격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프랑스 혈액원(EFS)은 혈장 보관시설 3곳에서 온도와 제상(성에 제거

    2026-11-05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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