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가 지역 간 의료격차를 줄이기 위해 공공의료기관 역할을 강화하고 의료인력 확보와 운영체계 개편을 추진한다. 권역별 의료서비스 자체충족률과 치료가능사망률 격차를 줄여 지역·필수의료 안전망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복지부는 5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제3차 공공보건의료 기본계획(2026~2030)'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본계획은 '국민이 어디서나 안심하고 치료받는 공공보건의료체계 확립'을 비전으로 설정했다
2026-11-05 1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