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썸네일
    서해안 HVDC, 속도·국산화 '두 토끼' 잡는다…HVDC 기술·산업 포럼 개최

    정부가 새만금~서화성 서해안 초고압직류송전(HVDC)의 적기 준공과 핵심 설비 국산화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해 산·학·연과 머리를 맞댔다. 2030년 준공 목표에 맞춰 공정을 앞당기면서도, 국산 기자재를 실제 사업에 투입해 기술 자립 기반을 다지겠다는 구상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30일 서울 서초구 한전아트센터에서 '2026년 제2차 HVDC 기술·산업 포럼'을 개최했다. 기후부를 비롯해 한국전력·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중전기기 제조사·학계 전문가

    2026-09-30 14:49
  • 기사 썸네일
    한전, 대용량 전압형 HVDC 국산화 본격 추진…새로운 수출 동력으로 키운다

    한국전력이 글로벌 기업의 공급에 의존해 온 대용량 전압형 초고압직류송전(HVDC) 핵심 기자재의 국산화를 본격 추진한다. 국내 기업이 개발한 기자재를 새만금-서화성 HVDC 사업에 적용해 성능과 신뢰성을 검증하고 해외 시장 진출까지 노린다는 구상이다. 한전은 국가 전력망의 적기 구축과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해 대용량 전압형 HVDC 핵심 기자재의 국산화와 실증사업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대용량 전압형 HVDC는 대규모 전력을 장거리로 보내

    2026-09-10 14:3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