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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DI “AI 수출·투자 호조로 경기 개선…가계 소비 확산은 제한적”

    인공지능(AI) 관련 수출과 설비투자가 우리 경제의 개선세를 이끌고 있지만, 온기가 가계 소비로 충분히 확산되지 못하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고유가에 따른 물가 부담과 미약한 실질임금 상승이 가계 구매력 회복을 제약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KDI는 12일 발표한 '10월 경제동향'에서 “우리 경제는 AI 관련 수출과 설비투자의 호조에 힘입어 개선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라면서도 “경기 개선의 효과가 가계 전반으로 확산되지 못하면서 소비 개선세는 완

    2026-10-1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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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경태 의원 “통신사 설비투자 개념, AI까지 확대해야”

    정부의 통신 투자 평가 기준이 전통적인 망 투자에 집중됐다는 지적이 제기된 가운데, 국회에서도 통신사 설비투자 개념을 인공지능(AI) 투자 등으로 확대하는 제도 개선 움직임이 일고 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조경태 국회의원(국민의힘·부산 사하구을)은 이번 국정감사에서 정부의 통신 투자 평가 기준이 AI 시대의 투자 구조를 반영하지 못하는 문제를 제기하고, 설비투자 개념을 확장하는 'AI 투자 보조지표 체계' 도입과 AI 무형자산

    2026-09-30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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