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20조원+α 규모의 '한국판 전략형 국부펀드'를 출범시켜 전략산업에 장기·인내자본을 공급하고, 모태펀드 출자예산도 역대 최대인 1조3000억원으로 늘린다. 국가가 미래 전략산업에 직접 투자하는 동시에 창업·벤처 생태계에는 민간투자를 끌어들이는 마중물을 확대해 혁신기업의 창업부터 스케일업까지 뒷받침한다. 먼저 재경부는 20조원+α 규모의 '한국판 전략형 국부펀드'를 출범한다. 기존 한국투자공사(KIC)가 해외·외화자산 중심의 재무적 투자에
-
[2027 예산안]20조원 넘는 한국판 국부펀드 띄운다…모태펀드 출자도 역대 최대2026-09-01 15:29 -
K-로봇 12개사 中 베이징 총출동…코트라·KIC '원팀' 지원으로 판로 개척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코트라)가 KIC중국(글로벌혁신센터)과 마련한 '한중로봇위크'를 통해 국내 유망 로봇 기업들이 중국 현지에서 대규모 비즈니스 상담과 투자 논의를 끌어냈다.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부품·모듈 및 완성 로봇 관련 300개 글로벌 기업이 모이는 '세계로봇컨퍼런스(WRC)'와 연계해 진행됐다. 독자적인 핵심 부품 및 제어 소프트웨어 기술을 보유한 국내 로봇·인공지능(AI) 기업 12개
2026-08-20 16:00 -
정부, 20조원대 '한국판 전략형 국부펀드' 조성…내년 가동정부가 20조원 이상의 자본금을 토대로 국내 첨단·전략산업에 장기 투자하는 '한국판 전략형 국부펀드'를 내년 출범한다. 한국투자공사(KIC)에 별도 전략투자계정을 설치해 인공지능(AI), 반도체, 로봇, 방산 등 유망 기업에 직접 지분을 투자하고 해외 국부펀드의 국내 투자를 이끄는 앵커투자자 역할을 맡긴다. 정부는 31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한국판 전략형 국부펀드 도입방안'을 발표했다. 현재 KIC는 외환보유액 등을 위탁받아 해
2026-07-31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