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은행이 자금세탁방지(AML) 시스템을 전면 고도화하며 금융범죄 대응 체계를 재정비한다. 금융당국 규제 강화와 보이스피싱 등 민생범죄 증가, 글로벌 제재 리스크 확대에 대응하려는 조치다. 20일 전자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산업은행은 자금세탁을 방지하기 위한 시스템을
2026-04-20 14:00
한국산업은행이 자금세탁방지(AML) 시스템을 전면 고도화하며 금융범죄 대응 체계를 재정비한다. 금융당국 규제 강화와 보이스피싱 등 민생범죄 증가, 글로벌 제재 리스크 확대에 대응하려는 조치다. 20일 전자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산업은행은 자금세탁을 방지하기 위한 시스템을
산업은행이 개인사업자 대출의 '용도 외 유용'에 대한 제재 기준을 손질하고 이달 말부터 시행에 들어가는 것으로 확인됐다. 위반 사실이 확인되면 대출 상환 이후가 아니라 적발 시점부터 금융거래를 제한하는 방식으로 바뀌면서, 사후 관리 중심이던 제재 체계가 즉시 통제 구조
#엄태오 런인베스트먼트 이사에게 지난 2024년은 투자 혹한기를 뼈저리게 느낀 한해였다. 신사업인 인공지능(AI) 기반 소규모 매칭 인수합병(M&A) 플랫폼 '씨오파트너 M&A' 개발과 론칭을 위해선 자금 확충이 필요한데, 얼어붙은 투자 환경 탓에 어려움을 겪었다. 엄
오픈AI와 한국산업은행이 한국의 인공지능(AI) 생태계 발전을 위해 협력하는 내용이 담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은 26일(한국시간) 제이슨 권 오픈AI의 최고전략책임자(CSO)와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이 참석한 화상회의를 통해 진행됐다. 이번 협력은 오픈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