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기술 발전과 함께 커지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국가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주무 부처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AI 시대에 맞는 정보보호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내 보다 고도화한 종합 정보보호 대책을 내놓을 예정이다.
2025-04-17 13:39
인공지능(AI) 기술 발전과 함께 커지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국가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주무 부처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AI 시대에 맞는 정보보호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내 보다 고도화한 종합 정보보호 대책을 내놓을 예정이다.
“최근 사이버위협과 기술 유출은 인공지능(AI)·우주 분야 등 첨단 분야까지 광범위하게 확대되고 있어 민관이 협력해야만 더 잘 대응할 수 있습니다.” 윤오준 국가정보원 3차장은 지난 26일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사이버 파트너스' 간담회에서 “사이버파트너스를 통해 원팀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각계 리더의 사이버 안보 인식 제고와 새로운 안보 위협 대처를 위해 '사이버안보 최고위 정책과정'을 신설했다. 이번 과정은 '디지털 전환과 국가안보', '하이테크 트렌드', '조직 전략과 사이버보안' 등 5개 분야로 커리큘럼을
망분리 정책 등 주요 사이버안보 정책 방향이 베일을 벗는다. 국가정보원은 오는 11일 ‘사이버 서밋 코리아(CSK) 2024’에서 ‘대한민국 사이버안보 정책 방향’ 컨퍼런스를 열고 망분리 유연화 정책안과 공공 분야 암호모듈검증제도(KCMVP) 변경안 등을 공개한다. 이
오는 10일 처음 열리는 ‘사이버 서밋 코리아(CSK) 2024’는 국제사회 공조를 통해 사이버 위협에 선제적·능동적으로 대응하는 플랫폼이 될 전망이다. 정부가 최근 발표한 ‘국가 사이버안보 기본계획’과 맥을 같이 한다. 황수훈 국가보안기술연구소 소장은 최근 전자신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