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반도체를 이을 차세대 성장동력 발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핵융합과 소형모듈원자로(SMR), 양자, 우주항공, 첨단바이오 등 국가전략 핵심기술에 연구개발(R&D)과 산업화 투자를 집중해 새로운 '초격차 산업'을 육성한다. 기획예산처는 미래 성장엔진 투자 규모를 올해 51조2000억원에서 내년 62조8000억원으로 22.7%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 이 가운데 포스트 반도체·첨단전략산업 육성에는 올해 36조2000억원에서 내년 41조4000
2026-09-01 1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