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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 이어 증권·보험·코인까지 뚫렸다…국가안보실 2차 피해 차단 만전 주문

    지난달 은행권에서 촉발된 사이버 침해사고가 증권·보험사를 거쳐 가상자산 업계까지 확산하며 전방위 위협이 커지고 있다. 금융당국은 사태 심각성을 인지해 금융지주 이사회에 정보기술(IT) 보안 강화를 강력히 주문했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대신증권과 미래에셋자산운용, 빗썸 등 주요 금융투자사와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해킹 피해 정황이 잇달아 드러났다. 각 사는 외부 인터넷 프로토콜(IP) 차단 등 긴급 조치에 나섰으며, 핵심망 침투나 고유식별정보 유

    2026-10-28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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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권 해킹 보험사로 확산…SW·여행업계도 침해사고 잇따라

    미래에셋생명에서 개인정보 유출 정황이 포착되면서 금융권 사이버 침해사고가 보험업계로 번졌다. 또 기업용 소프트웨어(SW) 업체와 여행 플랫폼에서도 침해사고가 잇따라 발생했고, 기존 피해 기업에서도 추가 정보 유출이 확인되며 피해 규모가 커졌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25일 일부 시스템에서 이상 징후를 발견하고 금융감독원 등에 침해사고를 신고했다. 이는 보험업계 첫 침해사고다. 공격자는 고객 청약시스템과 홈페이지 일부 시스템을

    2026-10-26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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