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산하 디올과 티파니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한 조사에 착수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디올은 1월경 발생한 유출사고를 지난 5월 7일 인지했다고 같은 달 10일 신고했으며, 티파니는 4월경 발생한 유출사고를 5월 9
2025-06-01 12:00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산하 디올과 티파니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한 조사에 착수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디올은 1월경 발생한 유출사고를 지난 5월 7일 인지했다고 같은 달 10일 신고했으며, 티파니는 4월경 발생한 유출사고를 5월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