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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산 고비 넘긴 홈플러스, '납품대금 5032억' 2028년부터 3년 상환…회생 관건

    홈플러스가 회생계획안 인가를 계기로 영업 정상화와 채권 상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다만 회생계획의 핵심인 5032억원 규모 납품대금은 2028년 2월까지 0.5%만 변제하고 이후 3년에 걸쳐 상환해야 한다. 결국 재개장 점포의 영업을 정상화해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확보하는 것이 향후 회생의 관건으로 꼽힌다. 3일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회생계획안 인가 이후 67개 재개장 점포의 영업 안정화와 비용 절감을 통한 흑자 전환에 주력할 방침이다. 지난

    2026-09-03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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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플러스, 재개장 닷새 매출 437억…9월 4일 회생 분수령

    홈플러스는 '홈플 이즈 백' 행사가 진행된 13일부터 17일까지 닷새간 총 43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영업 잠정중단 전인 지난달 2일부터 6일까지 닷새간 매출 150억원과 비교해 191% 증가한 수치다. 두 기간 모두 목요일부터 월요일까지다. 일평균 매출은 30억원에서 87억원으로 늘었다. 일평균 객수도 13만8200명에서 23만9600명으로 74% 가까이 증가했다. 홈플러스는 특정일에 매출이 일시적으로 증가한 데 그치지 않

    2026-08-18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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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반기 주요 유통업체 매출 7.3% 증가…소비심리 회복에 오프라인도 반등

    올해 상반기 주요 유통업체 매출이 소비심리 회복과 외국인 관광객 증가 등에 힘입어 지난해보다 7.3% 증가했다. 온라인은 식품 구매 확대를 바탕으로 성장세를 이어갔고, 오프라인은 소비심리 개선과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따른 백화점 호조에 힘입어 반등했다. 산업통상부는 29일 주요 유통업체 26개사(오프라인 15개·온라인 11개)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올해 상반기 전체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3% 증가했다고 밝혔다. 오프라인 매출은 6.2%,

    2026-07-2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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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제조사, 홈플러스 납품 결정 아직…납품망 복원이 정상화 관건

    홈플러스가 8월 10일을 전후해 영업 재개를 추진하고 있지만 주요 식품 제조사들은 아직 납품 재개 여부를 확정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홈플러스는 신선식품 중심 매장 운영을 통해 고객을 다시 끌어모은다는 계획이지만, 식품업계는 대금 지급 방식과 거래 조건 등을 신중히 검토하고 있어 협력사 신뢰 회복을 통한 납품망 복원이 영업 정상화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홈플러스 영업 재개 추이를 지켜보며 내부 검토

    2026-07-28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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