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니엄은 코리아 대표로 박영선 지사장을 선임했다. 박 지사장은 1991년 아시아나항공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로 정보기술(IT)업계에 발을 들여놓은 뒤 레드햇, VM웨어, IBM 등 글로벌 기업에서 엔터프라이즈 고객을 대상으로 영업 경력을 쌓아왔다. 2019년 마이크로포커스
2025-03-04 15:34
태니엄은 코리아 대표로 박영선 지사장을 선임했다. 박 지사장은 1991년 아시아나항공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로 정보기술(IT)업계에 발을 들여놓은 뒤 레드햇, VM웨어, IBM 등 글로벌 기업에서 엔터프라이즈 고객을 대상으로 영업 경력을 쌓아왔다. 2019년 마이크로포커스
“오라클은 AWS, 마이크로소프트, 구글과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멀티클라우드 시대를 열었습니다.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사(CSP) 한국 지사와도 협력하고 있어 조만간 국내에서도 통합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 기대합니다.” 김성하 한국오라클 지사장은 미국 라스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