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의 전기 SUV 'EV5'가 독일 유력 자동차 전문지의 비교 평가에서 테슬라 '모델 Y'를 제치고 종합 1위를 차지했다. 독일 자동차 전문 매체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가 진행한 전기 SUV 비교 평가에서 기아 EV5는 종합 점수 588점을 획득, 테슬라 모델 Y(557점)를 31점 차로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중국 브랜드 샤오펑 G6(541점)와 MG S6 EV(528점)가 뒤를 이었다. 평가는 차체, 안전성, 편의성, 주행성능, 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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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EV5, 독일에서 테슬라 '모델 Y' 제치고 1위2026-08-18 10:17 -
“테슬라 나는 스포츠카 '로드스터' 이달 시연”테슬라가 하늘을 나는 스포츠카 '로드스터'를 이르면 이달 중 시연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정보기술(IT) 전문매체 디인포메이션에 따르면 테슬라는 미 텍사스주 맥그리거의 스페이스X 시험장에서 신형 로드스터 시연 행사를 계획하고 있으며 차량의 공중부양(hovering) 기능을 보여줄 예정이다. 당초 시연은 로드스터가 자석이 부착된 롤러코스터 같은 경사로를 질주해 올라간 다음 뒤집힌 채 주행하다가, 다시 정상 자세로 돌아와 공중에 떠 있는
2026-08-16 09:50 -
[사설] K자동차, AI모빌리티로 격차 벌려야지난달 우리나라 자동차 수출이 2023년 7월 세웠던 종전 기록을 갈아치우며 3년 만에 역대 최대기록을 새로 썼다. 작년 같은 달 대비 7.0% 증가한 62억4000만달러를 수출했다고 한다. 전기·수소차를 비롯한 친환경차 수출이 25.5%나 급증하며 새 수출기록을 견인했고, 내수와 생산도 각각 0.5%, 11.3% 늘었다. 고금리와 글로벌 경기 둔화라는 악조건 속에서 거둔 값진 성과는 K-자동차의 글로벌 경쟁력이 본격적인 가속단계에 들어섰음을
2026-08-13 17:00 -
머스크 “스페이스X 직원이 AI 부모…그록이 생각 물려받을 것”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인공지능(AI) 사업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며 자사 AI 모델 '그록(Grok)'에 직원들의 지식과 생각을 학습시키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12일(현지시간)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따르면 머스크는 전날 스페이스X 전 직원 회의 '올 핸즈(All Hands)'에서 “AI는 스페이스X 미래에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고 말했다. 그는 “다음 달에는 AI 매출이 스페이스X의 나머지 사업 부문 매출을 모두 합
2026-08-13 07:21 -
중국산 車 수입 1년 새 2배…獨 제치고 1위상반기 국내에서 중국이 독일을 제치고 수입차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가 4일 발표한 '국내 자동차 신규등록현황 분석' 에 따르면 상반기 수입차 중 중국산이 등록 기준 41.2%로, 전년 동기대비 127.8% 급증한 총 7만9444대를 기록했다. 지난 해 상반기(23.5%)보다 17.7%포인트 급등했다. 수입차 10대 중 4대 이상이 중국에서 생산된 차량인 셈이다. 반면, 독일산 수입차 신규등록은 5만 79
2026-08-04 14:32 -
테슬라, 가격 인하 이어 6인승 '모델 Y L' 도입…韓 전방위 공략테슬라가 파격적인 가격 인하에 이어 3열 6인승 구조의 새로운 '모델 Y' 파생 모델을 도입하는 등 국내 전기차 시장 공략을 위한 총공세를 펼친다. 테슬라코리아는 중국 시장을 위해 개발한 '모델 Y L(Model Y Long)' 국내 출시를 위한 인증 절차를 진행 중이
2026-01-21 16:00 -
수입차 '고환율·전기차 가격 경쟁' 이중고수입차 시장이 지난 해 연간 30만대 시대를 열었지만, 고환율과 전기차 가격 경쟁이라는 이중고에 직면했다. 판매 규모가 커졌음에도 대내외 시장 환경 악화로 수익성은 악화되는 구조가 올해에도 지속될 것이라는 우려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에
2026-01-20 06:00 -
현대차, AVP본부장에 '테슬라·엔비디아' 출신 박민우 사장 영입현대차그룹이 공석이던 AVP본부장 겸 포티투닷(42dot) 대표에 자율주행 기술 분야의 세계적 전문가 박민우 박사를 영입하고 미래차 전략에 속도를 낸다. 테슬라와 엔비디아에서 자율주행 기술 개발과 상용화를 이끈 인물로 현대차그룹 최연소 사장이다. 만 48세의 젊은 리더
2026-01-13 17:25 -
전기차 역대급 '가격 인하'…현금 할인에 자체 보조금까지연초부터 국내 전기차 시장에서 가격 할인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완성차 업체들이 수백만원대 현금 할인과 자체 보조금 지원에 나서면서 내연기관차 대비 고가로 인식되던 전기차 구매 문턱이 크게 낮아질 전망이다. 정부도 기존 내연기관차에서 전기차로 전환하는 소비자에게 추가
2026-01-13 16:00 -
[신년기획]한국형AI 필승카드- 車 만드는 '휴머노이드 로봇'…생산성·안전성 제고현대차와 테슬라 등 글로벌 완성차는 생산 현장에 로봇을 도입하며 제조 공정 혁신과 비용 절감에 나서고 있다.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이동 로봇에 사람을 닮은 휴머노이드 로봇까지 활용 범위를 확대, 생산성과 안전성을 제고하고 있다. 현대차는 미국 조지아주 신공장(HMG
2026-01-04 12:00 -
[전문가기고] 테슬라 FSD 도입과 사고 책임테슬라의 FSD(Full Self Driving)를 비롯해 다양한 첨단 운전자보조 시스템이 확산되면서 차량이 스스로 운전하는 것처럼 인식하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그러나 현재 적용되고 있는 기술은 자율주행이 아니며, 사고가 발생할 경우 책임은 전적으로 운전자에게 있
2025-12-30 16:00 -
무선충전, 스마트폰 넘어 전기차·로봇으로 영토 확장무선충전 기술이 스마트폰과 웨어러블 기기를 넘어 전기차와 로봇으로 확산하고 있다. 무선 전력 송수신 기술이 발전하면서 소형 전자기기 충전 이외에는 불가능했던 중대형 기기로 응용처가 확대되는 중이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포르쉐는 내년 출시하는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
2025-11-27 17:00 -
[뉴스줌인]테슬라·폴스타·BYD, 수입차 성장 견인…1만대 클럽 '5→7곳'올해 수입차 사상 최대 실적 달성 배경은 전기차와 고급차의 판매 호조다. 연간 판매 기준 '1만대 클럽'에 가입할 브랜드도 지난해 5곳에서 올해는 7곳으로 늘었다. 전자신문이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자료를 바탕으로 수입 승용차 등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올해 1
2025-11-24 16:00 -
수입차 첫 '30만대' 시대…시장점유율 20% 진입수입 승용차가 한국에 공식 진출한 지 30년 만에 연간 판매 30만대 시대를 연다. 시장점유율 역시 처음으로 20%대에 진입했다. 전자신문이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와 업체별 판매 통계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10월까지 신규 등록된 수입 승용차는 24만9412
2025-11-24 16:00 -
스텔란티스, NACS 적용…韓서도 테슬라 슈퍼차저 이용 가능스텔란티스가 전기차 고객의 충전 편의성 제고를 위해 테슬라가 사용하는 북미충전규격(NACS)을 적용한다. 스텔란티스 산하 브랜드 일부 전기차 고객은 한국을 포함한 5개 국가에서 총 2만8000기 이상의 테슬라 슈퍼차저 이용이 가능해진다. 스텔란티스는 내년 초 북미를 시
2025-11-19 1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