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빙스튜디오가 개발한 '그날의 신문'은 일제강점기 언론 검열과 신문 제작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역사 기반 시뮬레이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광복절에 맞춰 올해 8월 스팀과 스토브에 출시됐다. 이용자는 1926년 경성의 작은 신문사 편집장이 돼 매일 한 장의 신문을 완성한다. 기자와 취재원을 통해 사건을 조사하고, 확보한 정보로 기사를 작성한 뒤 제목과 논조, 지면 배치를 결정한다. 조선총독부 검열을 통과하기 위해 문제가 되는 단어나 문장을 직접
2026-09-15 14: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