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정의 달" 수요를 겨냥한 PC게임업체들의 판촉경쟁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28일관련업계에 따르면 PC게임업체들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초.중.고생들 의 수요를 끌어 들이기 위해 할인행사및 판촉물지급등 다양한 판촉행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는PC게임의 수요 확대 기반인 컴퓨터 판매가 올들어 호조를 보이고 있는데다 가정의 달을 맞아 선물용으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실기를 하지 않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동서산업개발은가정의 달에 맞춰 출시 예정인 새로운 PC게임 "위대한 해전 Ⅱ"의 판매를 늘리기 위해 이를 구입한 고객에 대해 2차대전 당시 비행기의 모형조립 세트를 판촉물로 제공할 예정이다.
소프트타운은금성소프트웨어와 공동으로 어린이 날 기념 할인판매행사를 실시키로 하고 다음달 1일부터 30일까지 한달동안 93년도 금성출시게임작에 대해 50%씩 할인판매하기로 했다.
소프트타운은또 중소게임개발업체인 매릭슨의 PC게임을 구입한 고객들에 대해서도 제품별로 마우스.보안경.클립홀더등 다양한 소모품을 증정키로 했다.
(주)쌍용의PC게임 판매원인 샘전자는 5월5일 "어린이 날"을 맞아 용산 소프 트웨어플라자에서 CD-롬 게임인 "저항군의 반격"경진대회를 갖고 입상자들에 게 486 노트북PC를 비롯, 멀티미디어업그레이드킷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 다. SKC도 인기게임 10편을 분석 소개한 "게임걸작선"을 제작, PC게임을 구입한 고객들에게 무료 증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