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트디즈니의 장편 만화비디오 "백설공주"가 내달 15일 소비자판매시장 셀스루 에 선보인다.
브에나비스타 홈비디오(대표 정훈교)는 오늘 월트디즈니의 클래식 영화중 전세계 어린이들로부터 사랑을 받아온 만화영화 "백설공주"를 비디오로 제작, 오는 11월15일 소비자판매시장에 내놓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말까지 한정판매에 나서는 "백설공주"는 월트디즈니가 지난 92년 코닥사와 공동으로 디지털 필름기술을 사용해 원래의 영화 그대로 복원한 최초의 작품 으로 원작을 그대로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3색으로 만들어진 12만 프레임의 화면을 컴퓨터에 입력, 재색정해 올컬 러로 선보이고 있다. 판매가격은 2만원. 일반숍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한편 브에나비스타 홈비디오사는 이 작품 출시에 앞서 유니세프 기금마련을 겸한 시사회를 25일 라마다 르네상스호텔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모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