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장비 공급업체인 어플라이드 엔지니어링(대표 민병성)이 프로젝터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그동안 벨기에 바코사의 빔 프로젝터 판매에 주력해온 이 회사는 최근들어기업체 관공서의 각종 회의및 프레젠테이션시에 LCD프로젝터를 이용하는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이 시장을 겨냥、 미국 프록시마사의 LCD프로젝터 "데 스크탑 2000시리즈<사진>및 8400"을 수입、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어플라이드 엔지니어링이 판매하는 LCD프로젝터는 무게가 9~13kg으로 휴대 가 용이하고 조작이 간편한 것이 특징이다. 또 컴퓨터와 연결해 각종 자료화면을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으며 각종 비디오소스(TV、 VCR、 캠코더 등)와 연결해 시청각 자료 및 영화 관람에도 이용할 수 있다. LCD프로젝터의 판매 와 함께 이 회사는 지방자치의 본격적인 시작으로 지방 관공서에서도 프로젝 터의 도입이 늘어날 것으로 판단、 지방대리점 모집 등영업망 확충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대리점 모집에 나선 어플라이드 엔지니어링은 이달말까지 광역시에 대리점 1개씩을 개설하는 것을 포함、 전국에 10개 내외의 대리점을 증설해 영업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성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