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포인트가 교육용 CD롬 타이틀시장에 본격 뛰어든다.
이포인트(대표 조명진)는 그동안 외주용역에 의한 타이틀개발에서 탈피, 자체 기획, 제작한타이틀사업에 주력함으로써 올해안에 교육용 타이틀 16종과 게임타이틀 1종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 회사는 올해 20여억원의 연구개발비를 투자하는 한편 최근 개발인원을 지난해 보다 두배이상 늘어난 30여명으로 대폭 확충했다.
이포인트가 올해 안으로 출시예정인 타이틀은 초등수학 초, 중, 고급 3종, 중학과학, 수학, 영어시리즈 각 3종, 고교 공통과학시리즈 1종, 유아용 지능개발 전래동화시리즈 3종 등 총 16여종의 교육용 타이틀과 게임타이틀 1종과 영상소설인 데마고기시리즈 7종 등을 포함 총 24종에 달한다.
또한 역사, 지리 등 그동안 타이틀로 담아 내지 못했던 교과과목분야를 적극 개척해 내년말까지 초, 중, 고교 주요 과목에 대한 멀티미디어 보조교재를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포인트는 최근 일본시장진출을 위해 일본 타이틀 관련업체와 활발한 교섭을 진행 중에 있으며 최근 출시한 중학 수학과정 「움직이는 기하학 Ⅰ,Ⅱ」에 대한 수출계약체결을 이달 중으로 마무리짖고 본격 수출에 나설 예정이다.
<김홍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