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브로, 포털 네이버 통해 도서쇼핑 서비스

 인터넷서점 리브로(대표 진영희)는 최근 NHN(대표 이해진·김범수)과 계약을 맺고 포털사이트 네이버를 통해 도서쇼핑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에따라 리브로는 내년 1월 1일부터 향후 1년동안 온라인 서점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며 판매수수료의 1%를 네이버 회원들에게 한코인으로 적립해준다.

 NHN에서 책을 구입하고자 하는 사용자는 네이버·한게임 쇼핑몰에서 ‘도서’를 클릭하면 곧바로 리브로에 연결할 수 있으며 한코인 1%와 함께 리브로 마일리지 2%도 추가로 적립받을 수 있다.

 리브로의 진영희 사장은 “하루 700만명 가량이 접속하는 네이버와의 계약으로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함께 매출신장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며 “양사가 다양한 공동프로모션을 마련해 유저확보에 적극 나설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리브로는 이번 서비스 개시를 기념해 내년 1월 1일부터 도서 판매가를 30% 할인하는 새해맞이 도서기획전을 개최하고 구매자들에게 영어상품권, 만화무료구독권, 2002년 아트다이어리 등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