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들은 올해 상반기 개봉 예정인 한국 영화중 기대작으로 송강호·문소리 주연의 ‘효자동 이발사’(감독 임찬상)를 최고로 꼽았다.
예매사이트 티켓링크가 13일부터 23일까지 홈페이지(http://www.ticketlink.co.kr)를 통해 네티즌1075명을 대상으로 ‘2004년 상반기에 가장 기다려지는 한국 영화는?’이라는 질문을 던진결과 ‘효자동 이발사’는 전체의 52.7%에 해당하는 567명에게서 클릭을 받아 1위를차지했다.
2위는 15.8%를 얻은 전도연·박해일 주연의 ‘인어공주’(감독 박흥식)가 차지했다. 홍상수 감독의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15.26%)가 그 뒤를 이었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