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서 공부하는 ‘에듀테인먼트’ 전문 상설 체험관이 생긴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서병문)은 7일 서울 역삼동 문화콘텐츠센터 2층에서 ‘에듀테인먼트 공부나라’ 오픈행사를 갖는다. 학습(Education)과 놀이(Entertainment)를 결합한 ‘에듀테인먼트’는 어린이들이 스스로 재미있게 즐기면서 학습효과를 올릴 수 있다는 점에서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특히 인기를 끌고 있다.
‘에듀테인먼트 공부나라’는 국내 기업들이 개발한 에듀테인먼트 콘텐츠를 일반인들이 무료로 사용해볼 수 있는 체험관으로 △한글나라 △영어나라 △과학나라 △숫자나라 △미술나라 △음악나라 △창의나라 △동화나라 등 총 8개 주제 80여 종의 콘텐츠가 서비스된다.
7일 오픈 행사에는 유치원 어린이 90여 명이 특별 초청돼 아기공룡 둘리와 함께 ‘에듀테인먼트 공부나라’를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 개장 시간은 일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