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N 메신저 야식(夜食) 이벤트 인기 폭발

매일 밤 MSN 메신저에서 진행하는 야식 이벤트가 네티즌들의 허기를 달래주고 있다고 해서 화제다. 인터넷 포털 MSN코리아(http://www.msn.co.kr)가 KFC와 함께 지난달 23일부터 진행 중인 ‘MSN 메신저 해피타임, 치킨 파티’ 이벤트에 열흘간 총 6만1658명의 네티즌들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

 ‘…해피타임’은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6시간 동안을 ‘해피타임(Happy Time)’으로 정해 이 시간 동안 MSN 메신저에 로그인을 하는 사용자들에게 간단한 퀴즈를 풀게 하고 추첨을 통해 맥주·치킨 등의 야식을 경품으로 준는 이벤트다.

 직장인들의 퇴근 시간인 오후 6시 이후 밤 시간대는 전통적으로 메신저의 이용자 수가 급격히 줄어드는 시간이다. 따라서 MSN에서 이 시간대의 접속자 수를 늘려보고자 고심한 끝에 탄생한 것이 바로 ‘해피타임’ 이벤트. 지난 7월부터 1,2차에 걸쳐 진행된 해피타임 이벤트는 네티즌들의 큰 호응 속에 기대 이상의 대 성공을 거뒀다.

김종윤기자@전자신문, jy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