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호 록히드마틴코리아 지사장(왼쪽)은 최근 국내 최초의 경영 전문 대학원인 서울과학종합대학원(aSSIST·총장 데이비드 스미스)에 미화 1만5000달러(한화 약 1800만원)의 록히드마틴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 장학금은 록히드마틴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 배출을 위해 설립된 서울과학종합대학원(aSSIST)간의 산학협력의 일환으로 조성되었으며 서울과학종합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밟고 있는 학생들에게 전달된다.
록히드마틴 코리아의 김용호 지사장은 “록히드마틴과 한국은 오랫동안 파트너관계를 유지해왔다”고 밝히며 이번 장학금은 이러한 파트너쉽의 연장선상에서 이뤄진 것으로, 한국의 전문 대학원 교육의 발전에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록히드마틴은 1999년부터 국내대학에 장학금을 비롯, 항공관련 설비 및 기자재, 석·박사 과정 학생 및 교수의 해외연수 등을 지원했으며, 국제 공동 심포지엄 개최 등의 교육 협력사업을 국내대학과 함께 추진해 왔다. 또한 2000년부터는 학사과정의 학생들에게만 지원해오던 연구 활동지원 장학금의 지원의 폭을 넓혀 석사과정의 학생들에도 지급하고 있다.
이규태기자@전자신문, kt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