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온라인, AWC 한국대표 선발전 개최

예당온라인, AWC 한국대표 선발전 개최

 국내 최고의 온라인 춤꾼을 뽑는 대회가 열린다.

 예당온라인(대표 김남철)은 댄스게임 오디션 세계 대회인 ‘2007 AWC’에 출전할 한국 대표 선발전을 연다고 6일 밝혔다. 오디션은 세계 30개국에서 1억3000만 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인기 댄스게임이다.

 이번 선발전은 클럽오디션 홈페이지(www.clubaudition.com)를 통해 참가 신청을 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오는 8일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 4개 지역에서 열리는 지역별 예선전과 내달 12일로 예정된 최종 선발전으로 이뤄진다.

 1위 팀에게는 100만원의 상금과 트로피, 그리고 2007 AWC 결선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과 해외 참가경비 지원 등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2007 AWC’의 최종 결승전은 내년 2월 베트남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윤병학 예당온라인 국내마케팅팀장은 “AWC는 오디션 이용자들의 화합과 축제의 장”이라며 “AWC를 정기적인 국제대회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장동준기자@전자신문, djj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