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니퍼네트웍스(지사장 강익춘)가 고성능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을 위한 대용량 방화벽 ‘다이내믹 서비스 게이트웨이 SRX 5600/5800 (SRX Dynamic Services Gateway)’와 고성장 기업의 신속한 서비스 운용을 지원하는 ‘주니퍼 네트워크 다이내믹 서비스 아키텍처(Juniper Networks Dynamic Services Architecture)’를 발표했다.
대기업 및 통신사업자의 고성능 네트워크 인프라를 위해 선보이는 ‘SRX 다이내믹 서비스 게이트웨이’는 주니퍼의 보안 장비가 Screen OS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 것에 비해, 라우터 및 스위치와 동일한 단일 소스 네트워크 운영시스템인 JUNOS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SRX 다이내믹 서비스 게이트웨이’는 높은 방화벽 성능(120Gbps) 및 IPS, DDoS/DoS 보안 기능뿐만 아니라 네트워크 주소 변환 (NAT), 다이내믹 라우팅, 서비스 품질(QoS)과 같은 다양한 핵심 기능을 통합 제공함으로써 보안과 서비스 게이트웨이 역할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제품이다
주니퍼의SRX 다이내믹 서비스 게이트웨이의 근간이 되는 ‘다이내믹 서비스 아키텍처’는 단일 아키텍처 상에서 확장성 높은 통합서비스 제공과 성능 저하 없는 네트워크 운용을 모두 만족 시키면서 네트워크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한 아키텍처이다.
주니퍼는 네트워킹 분야의 경쟁 구조를 뒤바꿀 수 있는 이번 ‘네트워크 다이내믹 아키텍처’의 발표를 통해 혁신적인 기업들이 변화하는 비즈니스 요구에 발 빠르게 대응해 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하이 퍼포먼스 네트워크 인프라를 지원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한국주니퍼네트웍스 기술팀 서익수 상무는 “보안과 라우터를 결합한 제품으로 다수의 기능을 탑재해도 성능이 떨어지지 않도록 설계한 것이 SRX 다이내믹 서비스 게이트웨이의 특징"이라며 "IPTV 등 대용량에 보안 등을 동시에 원하는 통신사업자, 엔터프라이즈 등을 타깃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정 기자linda@etnews.co.k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