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터테인먼트쇼핑(대표 김병기)은 독특한 옥션 기능과 함께 특별한 할인 구매 혜택을 제공하는 글로벌 옥션 사이트 ‘스우포’를 오픈했다.
스우포는 2005년 독일에서 처음 문을 열어, 현재 미국·독일·영국 등 전 세계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으며,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한국에서 론칭한 신개념의 전자상거래 사이트이다.
엔터테인먼트쇼핑의 본사인 독일 스우포에는 매달 1만여개가 넘는 상품이 등록되고 있으며, 120만명 이상의 회원이 거래에 참여하는 혁신적인 전자상거래 사이트로 평가받고 있다. 스우포는 지난 4년간 18만건의 경매 낙찰이 진행된 바 있으며 참가자는 경매를 통해 각종 제품을 정가보다 65% 할인된 최저가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바로 구매’ 서비스로 경매가 진행 중인 경우에도 언제든지 경매한 만큼 할인 구매 혜택을 받고 물건을 구입할 수 있다.
즉 스우포의 상품 구매자는 입찰할 때마다 약 0.6달러(약 750원)의 크레디트를 내야 한다. 쇼핑의 욕망을 자극해 입찰을 반복하게 하는 메커니즘으로 온라인 게임 코드와 연결한 비즈니스 모델이다.
김병기 사장은 “스우포는 전자상거래이면서 동시에 게임과 같은 재미를 주는 엔터테인먼트 쇼핑”이라며 “매일 수천명의 스우포 고객들이 인터넷에서 그들만의 전략으로 최고의 구매를 시도한다”고 밝혔다.
허정윤기자 jyhur@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