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알카텔-루슨트(대표 신원열)가 엔터프라이즈마켓그룹(EMG) 출범을 계기로 콘택트센터 미들웨어 업체인 제네시스의 주요 제품군을 멀티 플랫폼, 오픈 환경으로 통합했다.
EMG그룹은 자회사인 제네시스와 알카텔-루슨트의 엔터프라이즈비즈니스그룹(EBG)을 통합해 출범시킨 조직이다.
알카텔-루슨트는 제네시스 콘택트센터 솔루션의 번들로 제공되는 알카텔-루슨트 옴니터지 프리미엄 에디션을 옴니PCX 엔터프라이즈 커뮤니케이션 서버(PBX)와 통합하고 이를 제네시스 SIP 서버의 기반이 되는 멀티 플랫폼으로 확장했다.
제품명도 옴니터치 프리미엄 에디션을 제네시스 컴팩트 에디션으로 변경했다.
제네시스 컴팩트는 150명 이상의 상담원을 보유하고 있는 중소기업이 기존의 PBX 시스템을 유연하게 IP텔레포니를 지원할 수 있는 SIP환경을 단계적으로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SIP 프로토콜 제품과 기존의 PBX 시스템 모두를 지원하기 때문에 기업은 기존의 스위치 인프라를 유지하면서 SIP로 변환할 수 있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